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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ay82] Product Serving 2-2 프로토타이핑 - 웹 서비스 형태(Streamlit) Streamlit voila는 레이아웃을 잡기는 어렵다. 자바스크립트, react를 사용해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은 시간적으로 효율성이 없다. 다른 조직 프론트나 PM의 도움 없이 빠르게 웹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streamlit이다. streamlit의 대안 voila : notebook을 바로 시각화, ux나 layout 잡기가 어려움 dash : 문서를 읽고 코드를 고쳐야함 flask+fastAPI : 백엔드와 프론트를 직접 구성해야 함 streamlit의 장점 백엔드 개발이 필요 없다 파이썬을 조금만 수정하면 된다 UI를 구성할 수 있다. 배포까지 할 수 있게 되어 있다. pip install streamlit 를 CLI에 쳐서 설치한다. 나머지 것들은 GitHub - zzsza/Boostcam..
[Day82] Product Serving 2-1 프로토타이핑 - Notebook 베이스(Voila) Voila 내가 만든 코드를 다른 사람들이 구현하려면 라이브러리 설치, 버전 등 신경써야할 것이 많고, 개발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서 어려울 수 있다. 모델을 개발한 후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가능성을 테스트할 수 있다. 웹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다. 그 역할을 voila가 한다. 사용자가 값을 바꿀 수 있는 대시보드를 구축할 수도 있다. 1차 프로토타입을 웹형태로 단시간에 띄울 수 있다. Voilà Gallery gpx-viewer GPX Viewer web app built with ipywidgets, ipyleaflet, bqplot and voila voila-gallery.org R의 shiny, 파이썬의..